2013. 5. 29. 14:57 寂月路 - 적막한달길
어디로 가나
변해할 필요도 없다. 사실은 사실대로 오해는 오해대로 그저 끝없이 발을 절뚝거리면서 세상을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. 그렇지 않을까?
그러나 나는 이 발길이 안해에게로 돌아가야 옳은가 이것만은 분간하기가 좀 어려웠다. 가야 하나? 그럼 어디로 가나?
날개 - 이상 ........//
La Promesse
Rene Magritte - L'entree en scene